월악산 하봉과 수영장이 보이는 전망을 가장 높은 곳에서 볼수 있는 3층 객실입니다. 레노베이션 전의 객실로 레트로한 감성을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추억의 장소이자,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들이 객실마다 전시되어 유럽의 BED & BREAKFAST 숙소의 느낌을 나타내었습니다. 캠핑 사이트와 패키지인 3층 객실은 낮 시간동안 파쇄석 사이트에서 개인 장비로 캠핑을 즐기고 들어와 발코니 파쇄석 테라스에 놓여진 작은 캠핑 의자에 앉아 자연의 야경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303호 - 작품 선정 중

306호 - 김지선 작가의 [ Orange Shadow ]


평수 : 약 8.45평

객실 타입 : 퀸사이즈 매트리스

이용 인원 : 기준 2인 / 최대 2인 

기본 비품 안내 : 매트리스 침대, TV, 에어컨, 드라이기, 전기포트, 사마도요 다구, 수건, 실내용 슬리퍼 2개, 어메니티 1개 (TOUN28 : 샴푸바, 바디솝, 바디로션), 무라벨 생수 2병, 월악 티 블랜딩 2종

서비스 : 조식 (객실앞 배송), 가을시즌 캠핑 파쇄석 사이트 무료이용


객실 컨디션 안내 


  • 레노베이션 하지 않은 기존 객실 구조
  • 냉장고 미배치 (2층 공용주방 냉장고 이용)
  • 샤워 부스 없는 샤워실
  • 테라스 캠핑 의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