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관광지

TOUR
월악산과 충주호에 둘러쌓인 평화로운 풍경, 월악산유스호스텔은 한 폭의 그림입니다.

월악산 유스호스텔 주변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충주호반을 비롯하여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제천의 의림지, 단양적성의 선사유적지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많은 동굴들,
청풍의 문화재 단지 등 문화·경관자원이 산재해 있고 수안보·문경·문강·단양유황온천이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봉우리들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월악산

월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 중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8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주봉인 영봉을 중심으로 만수봉과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도락산 바위능선은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보이는 제비봉 등 수려한 명산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영봉은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양편으로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쌍벽을 이루면서 자연경관의 극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또한 선암계곡 내 도락산의
아기자기함과 충주호의 푸른 물과 조화를 이룬 구담봉, 옥순봉은 가히 선경(仙景)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 입니다.



단양팔경 선상관광과 월악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충주호

충주호는 충주댐으로 조성된 인공호수로 남한강 상류지역인 충주시, 제천시,단양군
일대에 걸쳐있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입니다.

충주 계명산 아래에 건설된 충주댐 본댐에서부터 시작하여 멀리 단양 도담삼봉까지
이르는 총 6600평방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 주요 호반관광지마다
충주호 관광선,유람선 선착장을 마련하여 호반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충주댐 본댐의 충주나루, 월악산 비경아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단지 인근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나루 등 충주호 전반에
걸쳐 5군데에서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람선 여행코스는
주로 충주댐에서 출발하는 충주나루와 단양팔경에 가까운 장회나루입니다.

중국 소상팔경보다 아름다운, 단양 팔경

단양팔경은 예부터 중국의 소상팔경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 상류에 도담삼봉, 석문이 있으며 충주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구담봉 옥순봉이 있어 선상관광의 백미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선암계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과 운선구곡에 있는 사인암을
단경팔경이라 부릅니다.

단양 팔경은 개국공신 정도전을 비롯하여 퇴계 이황 선생, 토정 이지함 선생 등
수많은 학자와 진경산수화를 추구한 단원 김홍도, 정선 등 많은 화가들이 아름다움을
한폭에 담았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서깊은 명승고적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퇴계 선생이 군수재직시, 극찬을 했을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는
이곳에는 소백산과 금수산, 도락산의 계곡마다 기암괴석이 웅장하고, 맑은 물이
수많은 신비경을 이루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입니다.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 문경새재

조선시대 영남지역에서 한양을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던 문경새재의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라시대 초기 새재 길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나
후삼국 역사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설화들이 남겨진 이곳은 우리 땅에 국가가
형성된 이후부터 중요한 교통로였고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문경과 괴산, 충주를 연결하는 국도가 개통된 지금은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옛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적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역사 드라마 「태조 왕건」의 촬영장지로 유명하며, 새재 길 탐방 이후 피로를 풀기 위해
수질 좋은 문경온천을 방문해 보세요.

지하 25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왕의 물, 수안보온천

수안보온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온천수를 관리하는 중앙 집중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수질 관리와 온천수 보호를 위해 충주시에서 온천수를 확보한
뒤 대중탕이나 호텔 등에 제공합니다. 수안보온천지구에 자리한 대다수 호텔과 콘도,
모텔 등이 이런 식으로 온천수를 공급받습니다.

수안보에는 대중 온천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워터파크식 온천,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가족탕도 있어 입맛 따라 즐기면 그만이다. 물론 알싸한 겨울 공기를 맞으며
즐기는 노천탕도 빼놓을 수 없으며, 각 숙박 시설의 온천수 제공 여부는 온천수
사용 허가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탕은 물론 모텔 세면대에서 나오는 물도 이온천수이고 보니 이용객은 어디서든
양질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모텔이라도 욕조에 물만 채우면 온천탕이 되며, 호텔급 숙소에서는 객실과
별도로 대욕탕을 운영해 보다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